봉사활동하고 있는데 알게된지 얼마 안된 여자애한테 말 걸었는데 대답은 하는데 눈을 안 마주치고 단답형으로 말하는데 자괴감드네요.
그 분이 조용한 성격이고 그래서 용기내서 말 걸었건만 ㅜㅜㅜㅠㅠ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얘기할때는 완전 눈도 잘 마주치고 대화 잘하는데 ㅜㅜ
이 정도면 거의 혐오하는 수준인가요?
머리 잘라야하나
그 분이 조용한 성격이고 그래서 용기내서 말 걸었건만 ㅜㅜㅜㅠㅠ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얘기할때는 완전 눈도 잘 마주치고 대화 잘하는데 ㅜㅜ
이 정도면 거의 혐오하는 수준인가요?
머리 잘라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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