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진짜별거없이 그냥 어떤 여자랑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오면
다음날 그여자한테 반해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그 여자가 사귈만하다는 기준선을
아주 아주 쪼끔만 넘어도 그럽니다.
원래 이성적인 감정없이 걍 친구라서 논건데
놀고나면 이성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근데 더 웃긴건 그렇게 친구로서 남자랑 1:1로
놀 수 있는 여자인 친구들은요 저말고 다른
친구들(남자)이랑도 1:1로 놀수 있는거잖아요?
그럼 또 제가 그걸보고 질투합니다.
스스로도 병신같아서 정신차려이쉨ㅇ기야
하고 뺨을 때려봐도 나아지질 않네요.
이런 정신병 어떻게 고치나요.
딱 친구라고 여자 한명만 만나는게 아니라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보면서 놀아야 덜할까요
제가 많이 외로운가봅니다.
모쏠종특인지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오면
다음날 그여자한테 반해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그 여자가 사귈만하다는 기준선을
아주 아주 쪼끔만 넘어도 그럽니다.
원래 이성적인 감정없이 걍 친구라서 논건데
놀고나면 이성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근데 더 웃긴건 그렇게 친구로서 남자랑 1:1로
놀 수 있는 여자인 친구들은요 저말고 다른
친구들(남자)이랑도 1:1로 놀수 있는거잖아요?
그럼 또 제가 그걸보고 질투합니다.
스스로도 병신같아서 정신차려이쉨ㅇ기야
하고 뺨을 때려봐도 나아지질 않네요.
이런 정신병 어떻게 고치나요.
딱 친구라고 여자 한명만 만나는게 아니라
이여자 저여자 다 만나보면서 놀아야 덜할까요
제가 많이 외로운가봅니다.
모쏠종특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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