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슷하게 생긴 물건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고하신건 정말 잘 하신겁니다. 다음에도 꼭 하세요. 경찰분들이 괜히 고생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글도 그냥 둬도 됩니다. 그냥 아무런 현실을 모르는 맹목적인 불법체류자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싫어할 뿐입니다. 부산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은 몇몇 지역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하는, 이른바 원조교제를 하고 있고, 자신들의 지역에서는 종교나 문화적인 이유로 칼이나 무기를(큰거예요, 길이 50cm정도나 그 이상) 휴대하고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줍니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문화를 따라야 하는데, 자신들의 문화이니 간섭마라고 주장하는 불법체류자들이 많습니다. 합법적으로 와서 그런 행동을 해도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 제재를 가해야 할 판인데, 불법적으로 들어와 있는 사람들이 그러니, 더욱 불안하지요. 암튼 너무너무 잘하신 행동이구요.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신고하세요. 경찰들도 고생시킨다고 짜증내기 보다는, 더 큰 일이 일어나지 않아 다행이고, 신고하신거에 대해 잘하셨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