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후반 여자인데요^^; 나이든 분들이야 뻔하고 젊은분들은 어떤가하구요
요즘 비혼도 많고 딩크도 많고 그런 추세라 저도 전통을 거부하는, 개인주의에 가까워요
저보다 월급 많은 사람 만나 전업주부할 생각도 없구요 남친이랑도 저랑 월급 비슷비슷해요
집이랑 혼수 다 합쳐 반반 부부능력으로 하고 은행빚을지면 졌지 부모님께 기댈생각도 없어요
대신 집안일은 5:5 수준으로 누가 더하는 느낌 없이 서로 나서서 눈에 보이면 했으면 좋겠구요..
설에는 시가먼저 추석에는 처가먼저 가고
시가에선 남편이, 처가에선 아내가 명절등 일하고 배우자는 손님으로 귀하게 대접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사랑하는사람 부모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시가에선 아내가 처가에선 남편이 하던가요
시가에서도 며느리를 처가에서도 사위를 고맙고 (조금은)어렵게? 느껴주었으면 하구요... 거리두는건 아니라요
호칭도 상대부모에게는 어머님 아버님으로 통일하고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대신 서로 처형-부형 처제-부제 처남-부남으로 통일하던가 더 합리적인 호칭으로..
물론 연애할때도 5:5 수준으로 더치페이 하고 더냈으면 더냈지 덜내진 않습니다 가방? 그런 선물 받은적도 없구요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이러면 어떠세요?
젊은 분들이 전통 옹호하는거 가끔 볼때면 되게 충격적이더라구요..
요즘 비혼도 많고 딩크도 많고 그런 추세라 저도 전통을 거부하는, 개인주의에 가까워요
저보다 월급 많은 사람 만나 전업주부할 생각도 없구요 남친이랑도 저랑 월급 비슷비슷해요
집이랑 혼수 다 합쳐 반반 부부능력으로 하고 은행빚을지면 졌지 부모님께 기댈생각도 없어요
대신 집안일은 5:5 수준으로 누가 더하는 느낌 없이 서로 나서서 눈에 보이면 했으면 좋겠구요..
설에는 시가먼저 추석에는 처가먼저 가고
시가에선 남편이, 처가에선 아내가 명절등 일하고 배우자는 손님으로 귀하게 대접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사랑하는사람 부모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시가에선 아내가 처가에선 남편이 하던가요
시가에서도 며느리를 처가에서도 사위를 고맙고 (조금은)어렵게? 느껴주었으면 하구요... 거리두는건 아니라요
호칭도 상대부모에게는 어머님 아버님으로 통일하고
아가씨 도련님 서방님 대신 서로 처형-부형 처제-부제 처남-부남으로 통일하던가 더 합리적인 호칭으로..
물론 연애할때도 5:5 수준으로 더치페이 하고 더냈으면 더냈지 덜내진 않습니다 가방? 그런 선물 받은적도 없구요
남자분들 여자친구가 이러면 어떠세요?
젊은 분들이 전통 옹호하는거 가끔 볼때면 되게 충격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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