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분이랑 밥 먹는동안 제가 대화 리드를 못해서인지 분위기가 너무 어색했고 좀 뭐랄까
이 사람이랑은 쫑인가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거 느껴보셨을겁니다. 막 기대하던 것과는 달리 풋풋한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해서 좀 그랬던 ㅎㅎ
벽이 생긴 느낌이랄까
아..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아마 절 시시한 놈으로 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다시 말걸기 두려워지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이 사람이랑은 쫑인가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거 느껴보셨을겁니다. 막 기대하던 것과는 달리 풋풋한 분위기를 조성하지 못해서 좀 그랬던 ㅎㅎ
벽이 생긴 느낌이랄까
아..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아마 절 시시한 놈으로 보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에 다시 말걸기 두려워지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