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고 잘지내는 여자가있어요. 저 혼자 일단 짝사랑 중입니다. 근데 평소에는 연락도 잘하고 전화도 가끔하면서 잘지내고 만나면 진짜 너무너무 잘지냈죠. 게다가 얼마전에 여자 생일이라서 나름 준비 열심히해서 선물사주고 ㅠㅜ 근데 최근 몇일사이에 연락도 드물어지고 카톡읽씹도 하고 ㅜㅜ(나름 사정이 있겠지하면서 위안하고있어요) 만나고싶다는 식으로 제가 말해도 시큰둥한 반응입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면 저랑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닮아있어요. 서로 힘들었던경험 이야기하는데... 정말 저랑 비슷한 상황도 있어서 서로 놀랬고... 여자는 저한테 자기가 친오빠은 없는데 저보고 친오빠야같다고 좋은사람이라고 많이 이야기해줬는대...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잘못한 기억은 전혀 없는데 정말 많이 잘해주고있었어요. 그냥 그게 부담이 된거일까요? ㅠㅠ 아니면 그냥 이제 저랑 놀았던게 지겨워진거일까요?
그냥 요새 여자가 힘든게 많아서 그러는걸까요? ㅠㅠ
만나서 이야기하면 저랑 생각하는게 정말 많이 닮아있어요. 서로 힘들었던경험 이야기하는데... 정말 저랑 비슷한 상황도 있어서 서로 놀랬고... 여자는 저한테 자기가 친오빠은 없는데 저보고 친오빠야같다고 좋은사람이라고 많이 이야기해줬는대...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잘못한 기억은 전혀 없는데 정말 많이 잘해주고있었어요. 그냥 그게 부담이 된거일까요? ㅠㅠ 아니면 그냥 이제 저랑 놀았던게 지겨워진거일까요?
그냥 요새 여자가 힘든게 많아서 그러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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