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하고 키스하고있는데, 남자친구가 ㄱㅅ이나 힙 만지려고하면 기분 어떠세요?
또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키스만 하고 나중을 위해 지켜주는 남자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자신있게 스킨십 나가는걸 선호하나요?
또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키스만 하고 나중을 위해 지켜주는 남자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자신있게 스킨십 나가는걸 선호하나요?
-
케바케지만 특히 여성의 나이나 사귄 기간에 따라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어릴수록 불쾌감을 느끼기가 쉽고, 사귄 기간이 짧을수록 또 불쾌감늘 느끼기 쉬워요.
-
@의젓한 계뇨그럼 여자친구가 어리거나, 남자경험이 적으면 키스 이상의 스킨십은 어느정도 자제하는게 좋다는 거네요?
-
@글쓴이그렇죠 ㅋㅋㅋ 먼저 요구하지 않은이상 ㅋㅋㅋ 대부분은 그런 경험이 처음일테니 무서운 것도 있을거고 고등학생때까지는 부모님들께 엄청 주의 받았을테니까요
-
키스만 하고 있는데 여친이 ㄱㅅ만져달라고 하덥디다
-
@부지런한 편도당시 여자친구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죠...?
-
@글쓴이21살이었네요
-
여자들은 괜한 자존심이 있어서 쉬워보이기 싫어함.
가슴이나 힙만졌을때 싫어하는건 진짜 만지는게 싫은게 아니라 쉽게 허용하면 쉬운여자로 보일까봐 자존심상해서 그런거.
그냥 아껴주는척, 쉬운여자 아니라고 생각하고있는척 하면서 잘 하시면되요. 이게 중요한겁니다. 진짜 지켜주는걸 좋아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쉬운여자가 아니라고 느끼고 합리화 하게끔 만들어주는거. -
@돈많은 푸크시아진짜 싫어하는 경우도 있어요.. ㅠㅠ
-
@돈많은 푸크시아연애를 글로 배웠나.... 아닌디요;;;;
-
@돈많은 푸크시아일반화 시켜 글로 형용하기 힘듬. 그냥 케바케임. 분위기에 따라 만져주는걸 좋아할때, 가볍게 키스만 하는걸 좋아할때 다 다름.
-
뭔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지킨다는 개념이 존재하는거지...??
그냥 둘이 좋으면 그만인거죠~ -
이건 사람마다 케바케가 너무 심해서 섣불리 답할 수가 없네요 진짜 혼전순결 생각하거나 그런거=더러운거 로 교육받아서 정말 싫어할 분들도 있을거고.. 걍 개방적으로 좋은게좋은 분들도 있을거고요 일단 사귄 기간에 따라 많이 다를것같기도합니다 이건 여친반응보면서 알아서 할 수 밖에..
-
돌다리도 두들겨아..
신중한걸 싫어할 여자는 없을걸요
아쉬울순 있어도 -
@겸연쩍은 붓꽃구체적으로 어떻게하라는 얘기시죠?
-
처음엔 손만잡고 키스했었는데 그땐 그걸 더 좋아하더니, 사귄지 오래된 지금은 가슴이나 다른곳 먼저 자신감있게 만져주면 좋아하네요
-
심장소리를 느끼고 싶다고 움켜쥐세요
-
나중을 위해라는 말이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 캐바캐가 심해료 스킨쉽은 제친구들중에선 그냥 진도빨리빼는거 좋아하는 애도 잌ㅅ어요 여잔대도 ㅋㅋㅋ
-
저캐이스도 또 갈리는게 사랑이영웡할거라고 생각해서 ㅅ ㅅ 하는애들더잇고 걍즐겨서하는애들도잇음 뭐 일단 지르세요 분위기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1803 | 맨날 머리 내리고다니던애가4 | 특별한 등대풀 | 2015.04.01 |
| 11802 | 자기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걸 은근슬쩍 티내는건4 | 빠른 새팥 | 2013.10.31 |
| 11801 | 근데요즘남자들도여자직장보잖아요4 | 무심한 말똥비름 | 2017.10.03 |
| 11800 | [레알피누] 사귈때4 | 엄격한 분꽃 | 2017.12.25 |
| 11799 | 장거리+취준 또는 시험준비4 | 정중한 화살나무 | 2016.10.26 |
| 11798 | 보통 헤어지고 얼마 뒤에 다가가면 좋을까요4 | 따듯한 오이 | 2016.12.18 |
| 11797 | 마지막 수업이라서...4 | 재미있는 물봉선 | 2016.06.08 |
| 11796 | 이젠 정말 연애하고싶은데ㅠㅠ4 | 겸연쩍은 솔새 | 2014.02.09 |
| 11795 | 요런말하면 관심있는걸까요4 | 멍한 독말풀 | 2017.10.14 |
| 11794 | 이제 슬 마이러버 할때 안됐나용4 | 민망한 투구꽃 | 2013.05.23 |
| 11793 | 연상녀 연하남4 | 돈많은 가는잎엄나무 | 2016.07.11 |
| 11792 | 정작 힘겨운 날에 우린4 | 코피나는 개감초 | 2013.09.23 |
| 11791 |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여자를 사랑해보신분4 | 어설픈 꽈리 | 2014.01.28 |
| 11790 | 마이러버란 마치 로또와 같은 것.4 | 화사한 개망초 | 2012.10.24 |
| 11789 | 너가 다른 사람을 만난다면4 | 유치한 은대난초 | 2017.05.05 |
| 11788 | 메로나가 싫어졌어요4 | 섹시한 궁궁이 | 2016.06.15 |
| 11787 | .4 | 냉정한 익모초 | 2019.06.22 |
| 11786 | 부모님 뵈는4 | 바보 말똥비름 | 2016.03.18 |
| 11785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 깜찍한 겹벚나무 | 2015.03.20 |
| 11784 | 여친의 친구를 좋아했던 경험 있나요4 | 흔한 밀 | 2016.09.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