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달라요
젤 인기있는 독일은 아마 80후반에거 90초반은 되야 할거고 보통 70중후반이면 안정권인듯 합니다.
저는 다음학기에 파견나가는데 70이 되지않았어서 마이너한 곳으로 썼고 다행히 붙었습니다. 이곳도 저말고 한명이 더 썼으면 안됐을지도...
프랑스도 보통 인기많아서 점수가 높아야 할텐데 저번에 테러때문에 한 두학교가 한명 빵꾸났더라고요.
진짜 소신껏 쓰는게 중요해요ㅠㅠ
그 학교가 토플점수가 꽤 높은 점수를 요구하는지, 몇 명이.최대인원인지 등등
꼭 붙기를 바라요ㅎ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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