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고 지켜보니 공방전이 참 재밌구나 하는 생각이 들데요
근데 그래도 내가 다니는 학교고 내입장을 대변해줄지도 모르는 어쩌면 내남은
학교생활에 크다면 큰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학생회를 뽑아야되는 선거라고
생각하니 좀 깝깝해지네요
처음부터 공약을 놓고 보자고 정책선거하자고 했다던데 지금 상황은 영 딴판
각선본에서 입장발표했고 중선관위에서 입장발표하고 조사한다고 했으니
이쯤에서 설전을 정리하고 지켜보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계속 번지네요
선거라는게 대표를 뽑는 일이다보니 대표자에 대한 자질이나 도덕성에 대한
부분들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상황은 좀 아닌것 같네요
공약과 정책
대학선거에서 잘되야 사회선거에서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놈의 400억이 참... 거슬리고 고깝고 짜증나네요 김인3 28
근데 그래도 내가 다니는 학교고 내입장을 대변해줄지도 모르는 어쩌면 내남은
학교생활에 크다면 큰 영향을 끼칠지도 모르는 학생회를 뽑아야되는 선거라고
생각하니 좀 깝깝해지네요
처음부터 공약을 놓고 보자고 정책선거하자고 했다던데 지금 상황은 영 딴판
각선본에서 입장발표했고 중선관위에서 입장발표하고 조사한다고 했으니
이쯤에서 설전을 정리하고 지켜보면 되지않을까 싶은데 계속 번지네요
선거라는게 대표를 뽑는 일이다보니 대표자에 대한 자질이나 도덕성에 대한
부분들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상황은 좀 아닌것 같네요
공약과 정책
대학선거에서 잘되야 사회선거에서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지금은 그놈의 400억이 참... 거슬리고 고깝고 짜증나네요 김인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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