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도에서 공부하는 한 학생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아쉬운부분에 대해 말하려고합니다.
먼저 1주일전에 중도에 단수를 한적이있었는데
물탱크청소가 이유였습니다. 이 물탱크청소를 굳이 그 날 할필요가 없었더라면 일요일 월요일 휴관하는 날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그 날 계절학기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많은 학우들이 중도에서 화장실에 용무가 있을때마다 다른 건물로 가서 화장실을 쓰곤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물탱크청소를 굳이 그 날 해야할 이유가 없었더라면 일요일 월요일 도서관 쉬는 날 해도되지않았을까요?
또한 두번째는 도서관 휴관인데 방학때 약전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이 있어서 많은 학우분들이 학교도서관에 의지하고 많은 책들을 도서관사물함에 넣어두는데요.. 모든 도서관을 다 휴관을 하니 갑자기 그 많은 책들을 집에 들고갔다가 다시 들고올 생각을 하니 아득해서요.. 하나씩 휴관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셋째는 도서관방송입니다. 1시랑 6시에 도서관방송이 어김없이 나오는데.. 방송하는대로 문여는사람도 거의없구요.. 형식적으로 하시는것같아서요.
방송안해도될것같은데 굳이해야되면 문여는지안여는지 확인이라도 하시지.... 그럼 방송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아쉬운부분에 대해 말하려고합니다.
먼저 1주일전에 중도에 단수를 한적이있었는데
물탱크청소가 이유였습니다. 이 물탱크청소를 굳이 그 날 할필요가 없었더라면 일요일 월요일 휴관하는 날 했더라면 어땠을까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그 날 계절학기 시험도 얼마 안남아서 많은 학우들이 중도에서 화장실에 용무가 있을때마다 다른 건물로 가서 화장실을 쓰곤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물탱크청소를 굳이 그 날 해야할 이유가 없었더라면 일요일 월요일 도서관 쉬는 날 해도되지않았을까요?
또한 두번째는 도서관 휴관인데 방학때 약전시험이나 공무원시험이 있어서 많은 학우분들이 학교도서관에 의지하고 많은 책들을 도서관사물함에 넣어두는데요.. 모든 도서관을 다 휴관을 하니 갑자기 그 많은 책들을 집에 들고갔다가 다시 들고올 생각을 하니 아득해서요.. 하나씩 휴관을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셋째는 도서관방송입니다. 1시랑 6시에 도서관방송이 어김없이 나오는데.. 방송하는대로 문여는사람도 거의없구요.. 형식적으로 하시는것같아서요.
방송안해도될것같은데 굳이해야되면 문여는지안여는지 확인이라도 하시지.... 그럼 방송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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