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가무섭구나..
끼리끼리 .. 어느 "급"이하라면 어필이안될것같아무섭다.
영악해사람들 말은안하지만 조건보고 마음줄지도다결정하니깐...
하.. 부족한나는 외로워암것도손에안잡히네
끼리끼리 .. 어느 "급"이하라면 어필이안될것같아무섭다.
영악해사람들 말은안하지만 조건보고 마음줄지도다결정하니깐...
하.. 부족한나는 외로워암것도손에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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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예전엔 이해할수없었던것들이 나이를먹으니알게되네10 | 창백한 털진달래 | 2016.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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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5 | 나같은 성격의 남자는 어떰?13 | 바보 겨우살이 | 2016.07.16 |
34944 | 엽기적인 그녀에서11 | 친근한 대극 |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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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9 | 찬사람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이 안아플수도있나요?9 | 거대한 나도바람꽃 | 2016.07.15 |
34938 | 커플티 그냥 평소에도 입고 다니세요?3 | 의연한 달뿌리풀 | 201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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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5 | .20 | 불쌍한 수선화 | 2016.07.15 |
34934 | 외로워서 슬퍼요21 | 쌀쌀한 여주 | 2016.07.15 |
34933 | 노래때문에 깨졌습니다27 | 깜찍한 가락지나물 | 2016.07.15 |
34932 | .2 | 어두운 램스이어 | 201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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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0 | 오래사귀면 남자들은 자신이 변한 걸 모르나요?21 | 특이한 깨꽃 | 2016.07.14 |
34929 | 고민이에요ㅠㅜ3 | 다친 개구리자리 |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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