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남학생인데, 한달반쯤 첫사랑이랑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몇일 매달려보고 잡았는데, 안잡히더라고요. 차이고나서 분노보다는, 미안하고 후회되는것 밖에 생각이 안났었어요.
주변에서는 "그얘를 위해 이제는 놓아줘라" 라고 듣고, 연락하는걸 참아오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밤이되면 정말 허전하고,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많이 생각이 나요. 그럴땐 가끔 그얘 카톡 프로필이라도 보면서 혼자 그리워하고 아파해요.
잊어야하고 보내줘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다른분들은 애인과 이별후 그리울때 어떻게하셨나요?
주변에서는 "그얘를 위해 이제는 놓아줘라" 라고 듣고, 연락하는걸 참아오고있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밤이되면 정말 허전하고, 보고싶고, 목소리듣고싶고 많이 생각이 나요. 그럴땐 가끔 그얘 카톡 프로필이라도 보면서 혼자 그리워하고 아파해요.
잊어야하고 보내줘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다른분들은 애인과 이별후 그리울때 어떻게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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