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계신 것들.. 일단 돈을 잘 버는 곳으로 취직하기 위해 공부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과연 여러분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계신 것들이
정말 여러분들께서 진정 하고 싶으셨던 일인가요? 물론 자신의 꿈을 가지고 공부하고계신 분 들도 많을 테지만요..
사람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내가 진정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껄
이라는데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것이 좋은 기업 취직을 위한것은 맞을 지언정
제가 진정 하고싶은 일은 아닌것 같네요ㅜㅜ
하지만 주위의 시선 그리고 미래의 안정된 자리를 위해
계속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데요.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기도 하고..
에휴~ 도서관 가려고 준비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드네요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