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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계뇨2016.07.17 19:41조회 수 1282추천 수 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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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러버 서울 경기 지역 신청하는 분 있으신가요? (by 참혹한 금식나무) 사범대 글이 많이있길래 한마디 쓰고 가겠습니다. (by 한심한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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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끙끙 앓아 고민할 시간에 여러 활동을 해보세요!
  • 그 나이때 대부분 사람들의 정말 평범한 고민이에요.
    나만 왜이런가 이 생각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그 나이때 대부분 사람들의 정말 평범한 고민이에요.
    나만 왜이런가 이 생각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 꿈이 없는게 당연할걸수도 있어요. 요즘 책이나 TV에서 꿈을 가져라. 열정을 가져라. 이런걸 강요하는게 아닌지 싶네요. 없으면 여러가지 활동하면서 찾으면 되죠. 걱정하지마시길
  • 꿈이없는 20대 후반입니다
  • 저도 그렇게 살면서 벌써 4학년이네요ㅋㅋ
    꿈이 없는 나를 잘 알기 때문에 일부러 취업 잘 되는 학과를 선택한건 다행이예요
    그래도 살다보니 하고 싶은 일이라기 보다는 취미활동은 생기더라고요
    일은 그냥 돈줄 용으로 붙잡아두고 제 취미활동을 위해 살려고요
    실력을 좀 더 기르면 제2돈줄도 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요
  • 혹시 내자신에게 은연중에 현실적인 한계을 놓고있는건 아니신가요? 저같은경우는 그랬거든요
    내가 뭘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럴때 , 학창시절이나 어릴때 지나쳤던 꿈들같은게 생각났어요 ^^
    근데 지금 대학을 조금 다닌 상황에서 다시 그직업을 하기위해서는 시간이 흘러버려되기도 너무 힘들고, 경제적조건도 어려우니 아예단념해버리려고 하더라구요
    그 꿈을 다시 잡느냐 아니면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가는지가 자신이 선택해야하는것같아요

    개인적으로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꿈을 이루고 싶으면 언젠가 이루게 되고, 하지만 그 길을 돌아돌아가는사람도 있고 바로가는 사람도 있다고 하셨는데 글쓴이분도 꼭 꿈 찾아서 이루길 바래요(저도 그렇지만요 ㅠㅠㅋㅋ)
  • 어차피 인생은 정규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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