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중국어로 얘기하면 못알아 듣는지 아나 봅니다. 훗.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둔 입장에서 정말 기분나쁘더라구요.
정치문제는 정치문제고 그나라 국민은 그나라 국민일 뿐인데
남북한 간에 전쟁이 나면 중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을 어쩌고 저쩌고........
나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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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는데 그런류의 소리 들을 때 마다 목을 다 따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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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 고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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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국은 어쩔수없는 후진국 경제가 발전한다고 다 선진국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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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개년은 냄새나서 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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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없었는데 하는 행동보고 쫌 그냥 싫어요 너무 등록금퍼줘서 제대로 생각박힌 유학생 아닌 학생들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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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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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얘기도하는군요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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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그부분에 대해선 그 분들이 잘못된건 맞지만 중국 유학생들을 일반화 시키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위엔 분명 좋은 중국인 유학생 친구들도 많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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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낙우송중국에 5년 살아봐서 아는데 중국인 대체적으로 마인드 자체가 성숙하지 못한거 맞습니다. 위생 청결은 물론이고 타인과의 감정 교류라던가 그런것에 있어서 서툴다기보단 배려가 거의 없고 또 티를 내던 안 내던 한국을 굉장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굉장한 약소국으로 봅니다. 심지어 몇몇은 한국을 속국정도로 표현하는 사람도 봤네요. 물론 제가 본 사람들만으로 중국 사람 자체를 정의하는게 굉장히 옳지 못한 행동이지만 5년간 만난 사람들은 그랬습니다. 사소한 시비 말다툼에 갑자기 저를 칼로 찔러버리고 싶다라는 말도 5번 정도는 들어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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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어이없네 지들 눈길도 안가는데 한국여자들 뭐 어쩌겠다는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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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가 열심히 해서, 강대국이 되는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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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유학생들 돈 많은데 끌리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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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랑 국민은 다르다고 편견안가지려고 했는데, 원어수업때 수업시간에 떠드는거 보고 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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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으로서 부산대 오는 애들이랑
1학년부터 재학생으러서 부산대생 오는 애들이랑
한국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더라구요
같은 조별과제할때 차이나더라구오 -
교환학생들은 전세계에서 저런 평가임
그냥 잠시 머물다 가는 애들이니 신경쓰지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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