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한 여자의 심리

못생긴 노랑꽃창포2016.07.18 00:47조회 수 3313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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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한살 동생)가 있는데 좀 친해지기 시작하는 단계였거든요.한살차이라 그냥 친구 비스무리하게.
지난주에 막 저보고 영화 보여달라 그러고 또 곧 자기 생일인데 맛있는거 둘이 먹으러 가면 안되냐길래 알겠다하고 이틀전에 카톡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확인안하네요.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의미없이 영화보여달라는 말을 하는 여자도 있을 수가 있나요?
전 첨 봐서 그런데 심리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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