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에 항의전화가 왔었기에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눴엇습니다. 그래서 동일인인줄 착오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메세지확인 시 답장주세요. 타과생들이 대다수인 팀이었고 방송송출에 있어서 미숙함이 많아 배려심없이 예의없던 점 죄송합니다. 당시에 인터뷰를 할땐 고의적으로 송출하려는 생각은 없었으며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의도 또한 없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짧은 생각과 행동을 한 저희측의 문제이며 댓가없는 선의를 이렇게 더럽힌 점과 예기치 못하게 피해보신 점 죄송합니다.
글쓴이와 같이 나온 사람인데요... 저에게도 전혀 연락이 없었습니다. 어디다 연락처를 준 기억도 없는데 어떻게 연락을 하셨다는건지... 그 때 당시 과제때문이라고 하셔서 같은 학우 입장으로서 이해해가며 시간내서 인터뷰했는데 저도 모르게 TV에 제 얼굴이 나오고 지인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는게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또 이걸로 어떤 금전적 이익을 취하셨다면 그 또한 굉장히 기분이 나쁘구요.. 요번주 내로 특별한 연락이 없다면 신방과 과사에 항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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