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글

'우리' 선본께 질문드립니다 꼭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딩가딩가딩2012.11.22 22:53조회 수 1458추천 수 2댓글 4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세선본중에 어디를 찍을지 고심하면서 자게나 마이피누 등등을 살펴보는데

 

학우분들의 몇몇 질문에 답을 안해주신게 좀 있으시더라구요

 

아마 바빠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만 저도 그게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려고합니다.

 

벌써 답변을 하셨을수도 있지만 제가 못봐서ㅠㅠㅠ 귀찮으시더라도 다시 한번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 연 15회 정문공연에 관한 내용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굉장히 활발햇던 정문공연이  NC백화점 측에 의해서 저지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총학생회 / 금정구청 / 해당 경찰서 / 상가번영회 / 대학본부 학생처 / NC백화점

 

으로 구성된 다자간의 협의체를 만들어 대학로 사용에 관해 논의해보겠다고 하셨는데

 

동아리연합회 관련단체에게는 아무런 연락을 안하신것 같더라고요

 

정작 공연을 하는단체는 동아리연합회인데도 불구하고 동아리연합회를 빼놓고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한 특별한 사유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2.  다음은 반값등록금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 질문 또한 어떤 학우분께서 하셨던 질문인데 답글이 없으시길래 제가 다시 질문드립니다.

 

다음은 이정훈씨께서 답변하신 내용입니다.

 

대학생 사안과 등록금 문제와 같이 진정으로 우리 대학생들을 위하는 행동에는 한대련 뿐만아니라 그 어떤 단체와도 연대할 의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가입단위가 아니더라도 대학생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 함께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구요^^


>>>>>>>>어떠한 사례들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시오.

 

 

 

 

 

 

3. 반값책값에 관한 질문입니다.

 

입법청원을 한다고 하셨는데 단지 대학하나의 힘으로 입법이 될까요?

 

혹시 이 또한 한대련을 제외한 다른 단체와 연합해서 할 계획이라면 어떠한 단체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보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쓰레받기 2019.01.26
공지 가벼운글 자유게시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2 빗자루 2013.03.05
23497 가벼운글 하이테크 펜 잘 아시는 분요~4 뭉뭉 2012.11.23
23496 웃긴글 낙지밖에 모르는 바보11 레알호랭이 2012.11.23
23495 웃긴글 아이돌의 순수했던 과거2 레알호랭이 2012.11.23
23494 질문 제친구가 부산대에 오겠데요6 XD 2012.11.23
23493 가벼운글 배고파요51 서빡구 2012.11.23
23492 질문 [레알피누] 영어학입문들으시는분들.ㅎ.ㅎ3 뿔난버섯 2012.11.23
23491 가벼운글 학교가기 싫다28 Dovahkiin 2012.11.23
23490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학생회는 특권이 아니라는 '다른생각', 2만 효원인의 일상을 함께 하겠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3489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이공계에 대한 '다른생각, 다른미래' 직접 듣고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3488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효원 굿플러스 761억 빚문제, 정확한 조사와 할 수 있다는 '다른생각'이 국립부산대의 '다른미래'를 만듭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3487 질문 해피무브 1차 합격하신분 혹은 전기수에 다녀오신분?1 유노 2012.11.23
23486 진지한글 [다른생각, 다른미래] '다른생각'에서 시작된 효원의 '다른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른미래 2012.11.23
23485 가벼운글 갑자기 생각난 노래!6 설픈해 2012.11.23
23484 가벼운글 한뚝배기하실래예9 레이시스뷔펠리시티스메라기 2012.11.23
23483 가벼운글 감성있는 재즈풍4 까만옷 2012.11.23
23482 진지한글 댓글 개수가 제한되 있다면 좀 더 늘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2 오용택 2012.11.23
23481 진지한글 전 김대중의 최측근 김경재의 정강정책연설입니다. 꼭 한번 쯤 보시길 바랍니다. 보편적정의 2012.11.23
23480 가벼운글 빗자루님 인터뷰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14 달팽이 2012.11.23
23479 웃긴글 감성 돋는다..옛날 노래 하나 더..ㅎ4 선형대수학 2012.11.22
23478 질문 학교 근처에 복사집.....2 라랄라 2012.1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