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는 때리고 꼬집는것도 그렇게 귀엽더니
한해 두해 지나갈수록 감당이 안되네요.
일주일전에는 배를 툭 치는데
명치까지 충격이 가서 식은땀까지 흘렸네요
남자 자존심에 아픈 티낼수도 없고.....
한해 두해 지나갈수록 감당이 안되네요.
일주일전에는 배를 툭 치는데
명치까지 충격이 가서 식은땀까지 흘렸네요
남자 자존심에 아픈 티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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