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면

글쓴이2016.07.22 21:10조회 수 811댓글 7

    • 글자 크기
마이러버 하면 안되겠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해요
  • 근데 굳이 딱 외모만보고 그사람 거절할필요는
    없는거같음. 저는 외모가어떻든 한번만나보려구요.
    전 남자임.
  • @끌려다니는 잔대
    글쓴이글쓴이
    2016.7.22 21:18
    프사보고 안끌리면 바로 솔직하게 말씀드려도 괜찮나요??
  • @글쓴이
    상처받지않게 말씀드리면 될거같음 ㅇㅇ
    남배려안하고 그냥 막말하지않으면될듯?

    근데 뭐 상처받을수밖에 없긴하죠.
  • @끌려다니는 잔대
    글쓴이글쓴이
    2016.7.22 21:29
    어떻게말씀드려야 상처안받을까요??
  • @글쓴이
    글쎄요. 근데 자기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을 때,
    상처안받는건 불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다만 그 상처받는 강도를 최소화하자는거죠.

    예전에 매칭됐었는데
    저는 그게 너무 고민돼서 그냥 거짓말한적도 있어요.
    아니면 제가 매너없어보이게 하던가요. 차라리 그럼
    여자분이 본인이아니라 제 인성문제를 탓할테니까 ㅇㅇ.

    근데 그것도 좋은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굳이 말할거면 최대한 정중하게?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같으면,

    그냥 "제 스타일은 아니신거같아요 ㅠ." 라고할거같네요.
  • @끌려다니는 잔대
    글쓴이글쓴이
    2016.7.22 21:33
    감사합니다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5063 사랑은 시리도록 아름답고 눈부시게 아프다.3 해박한 골담초 2013.05.02
35062 사랑은 소유하는게 아닌가요??10 기쁜 산박하 2017.05.04
35061 사랑은 설레임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12 고상한 망초 2012.12.02
35060 사랑은 새로운 사람으로 잊어야함9 적절한 머루 2020.02.12
35059 사랑은 상상의 산물10 겸손한 벌깨덩굴 2016.02.06
35058 사랑은 사랑으로 잊어야 하나요?8 촉박한 느릅나무 2017.09.09
35057 사랑은 부질없다.4 게으른 참취 2013.11.19
35056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4 바쁜 수리취 2015.04.21
35055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1 치밀한 다래나무 2016.05.20
35054 사랑은 봄비처럼3 청결한 갈퀴덩굴 2013.03.26
35053 사랑은 바라지도 않는다.. ㅜㅜ5 유치한 쉬땅나무 2016.11.02
35052 사랑은 말이죠... 서로 바라보는게 아니에요6 유쾌한 물매화 2015.11.08
35051 사랑은 돈이다2 행복한 굴피나무 2016.10.16
35050 사랑은 담배 같아요5 절묘한 새머루 2013.04.28
35049 사랑은 단순한 호르몬적인 기작1 냉정한 한련초 2018.07.07
35048 사랑은 다른 사람으로 잊혀진다2 청결한 산수국 2014.08.11
35047 사랑은 노력인가요 자연스러운 인연인가요9 겸연쩍은 칼란코에 2017.11.18
35046 사랑은 귀찮은 것3 황홀한 좀깨잎나무 2013.07.22
35045 사랑은 OOO(이)다?14 따듯한 돌마타리 2014.07.11
3504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 화려한 튤립나무 2014.08.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