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자랑스러운 그대와 우리PNU 부후보 이예진입니다. 매일 아침 7시30분에 중도에가서 리플릿을 나눠드리며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체력이 떨어짐을 느끼고 있지만 더 많은 학우들 만나기위해 독하게 버텨야겠습니다!!!!!!!
학우만남 : 심리학과 이**/토목과 임**/토목과 하**/토목과 이**/기계과 변**/도시공학과 박**/도시공학과 최**/나노 이**/고분자 김**/고분자 김**/고분자 오**/무역학과 이**/무역학과 최**/일반사회교육 김**
동아리간담회 : 시나브로, 어프로치, 좋은나라
기계관에는 정수기가 단 1대라는 사실을 한 학우에게 들었는데, 뒷 편에 있는 기계관 건물을 보고 음...할말을 잃었습니다. 정수기 문제도 해결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공대건물에는 여자화장실 갯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청결도 또한 낮은 문제를 보였습니다. 한 학우분께서는 학우들이 단합되는 뭉치는 힘이 부족하고,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많이 없는데 학생회가 나서서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동아리 활동하는 학우들과는 운동하는 공간 부족, 공간 대여문제, 지원금 확대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우들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해결해야될 학내 문제점이 참 많음을 오늘도 느꼈습니다.
오늘 금요일이라 그런지 학교에 학우들이 많이 없네요ㅜㅜ
민트색 목도리 두른 친구들 보면 피하지 마시고 설명도 들어주시고 서명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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