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44
매년 친척집 가는데 고속버스타고가는데요
잠들죠 꼭.. 어쩌다 눈뜨고 앞문 근처의 시계는
항상 전자시계 있는 차만 본듯
초록색깔의 불빛 4:44 매년마다 봄
왜 그럴까요 한치의 오차도없이
2. 4, 13
서프라이즈 첫 해부터 봤었는데 그 영향인지
막 이상한 거에 무서워했었음
양치하는데 꼭 입을 물로 헹구할 때
4번쯤 되면 아 안돼ㅋㅋ 거울을 보면 갑자기 무섭
그래서 한번더 헹궈서 4를 피함
13도 비슷함ㅋㅋㅋㅋ 아놔
이 법칙은 다른 모든것에 적용됨
간지러운걸 긁을때의 횟수 등등...
군대갔다와서는 이제 거의 강박관념 없음ㅋㅋ
가는 순간 그런거 적용될 여유가 없었기때문
근데 추석때 4:44 여김없이 적용됨
매년 친척집 가는데 고속버스타고가는데요
잠들죠 꼭.. 어쩌다 눈뜨고 앞문 근처의 시계는
항상 전자시계 있는 차만 본듯
초록색깔의 불빛 4:44 매년마다 봄
왜 그럴까요 한치의 오차도없이
2. 4, 13
서프라이즈 첫 해부터 봤었는데 그 영향인지
막 이상한 거에 무서워했었음
양치하는데 꼭 입을 물로 헹구할 때
4번쯤 되면 아 안돼ㅋㅋ 거울을 보면 갑자기 무섭
그래서 한번더 헹궈서 4를 피함
13도 비슷함ㅋㅋㅋㅋ 아놔
이 법칙은 다른 모든것에 적용됨
간지러운걸 긁을때의 횟수 등등...
군대갔다와서는 이제 거의 강박관념 없음ㅋㅋ
가는 순간 그런거 적용될 여유가 없었기때문
근데 추석때 4:44 여김없이 적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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