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누가 생겨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부대자게가 상대적으로 죽어가는 느낌이네요..ㅠ
자게에 글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었지만...
다른 대학들에 비해서 자게가 이상할만큼 활성화되어 있어서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었는데
왠지모르게 좀 아쉽긴하네요...ㅠ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둘다 흥할수 있는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마이피누가 생겨서 좋지만 한편으로는 부대자게가 상대적으로 죽어가는 느낌이네요..ㅠ
자게에 글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었지만...
다른 대학들에 비해서 자게가 이상할만큼 활성화되어 있어서 왠지모를 뿌듯함을 느꼈었는데
왠지모르게 좀 아쉽긴하네요...ㅠ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둘다 흥할수 있는 방안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마이피누는 마이피누만의 자게는 자게만의 그 어떤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변화임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