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전화기가 시계가 되었다!?~

어설픈 고추나무2012.11.24 18:09조회 수 678댓글 17

    • 글자 크기

전화기가 그냥 시계가 되어버린 사람 여기로 와서 댓글 남겨주세요..

 

 

아~

 

여친있을때는 전화비만 한달에 10만원에 육박하던게 이제는 뭐 무료통화 무료문자 남아 돌고 있군요.

 

주말에는 뭐 시간이 남아서 빈둥빈둥 잠도 자고 자도 남는게 시간

 

과제를 다해도 시간이 남고 ㅋㅋㅋㅋ

 

미쳐 환장할 노릇이오..

 

전화기가 계속 작동한다는게 그렇게 소중한거였고 행복이었군요.ㅋㅋ

 

시계되어버린 사람 댓글 고고 서로 위로라도~~

 

잠시후 마이러버라도 굳럭을 위해서~

    • 글자 크기
이제 다음주 매칭남/녀 만나시는 분! (by 활달한 벌깨덩굴) 매칭됐는데 (by 뚱뚱한 잔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863 제발 프사좀 ㅠㅠㅠ..9 허약한 호밀 2019.06.11
51862 비록 짝사랑이지만3 활달한 단풍마 2019.12.06
51861 연애 어떻게 하는거였지4 근엄한 글라디올러스 2020.03.05
51860 선톡에 긴 텀을 두고 단답으로 답하는건1 섹시한 황벽나무 2020.03.18
51859 .8 태연한 클레마티스 2012.10.03
51858 행사참여 후 카톡했지만4 근엄한 서양민들레 2012.10.07
51857 .8 정겨운 박주가리 2012.10.07
51856 이제 다음주 매칭남/녀 만나시는 분!9 활달한 벌깨덩굴 2012.11.04
어느순간부터 전화기가 시계가 되었다!?~17 어설픈 고추나무 2012.11.24
51854 매칭됐는데6 뚱뚱한 잔대 2012.11.25
51853 .4 방구쟁이 송악 2013.12.05
51852 -18 난폭한 층층나무 2014.03.29
51851 키가중요한게아니네1 발랄한 꽃기린 2014.09.12
5185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센스있는 고란초 2014.11.10
51849 ㅋㅋㅋㅋㅋ3 뛰어난 파 2015.03.26
51848 행님누님동생님10 촉촉한 국수나무 2015.04.30
51847 상대방은2 배고픈 금새우난 2015.05.31
51846 마이러버로 타지역13 가벼운 왜당귀 2015.08.14
51845 실패 1호남9 생생한 노각나무 2015.12.19
51844 이것도 문제3 촉촉한 병솔나무 2016.02.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