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또래끼리 있으면 말도 잘 하고 많이 하고 앞장서서 뭐 많이 하고 그러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 있으면 괜히 위축되고 말수도 적어지고 소극적이 되는데
나만 그래요? ㅠㅠ
같은 또래끼리 있으면 말도 잘 하고 많이 하고 앞장서서 뭐 많이 하고 그러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이랑 있으면 괜히 위축되고 말수도 적어지고 소극적이 되는데
나만 그래요? ㅠㅠ
전 오히려 나이든 사람이랑 말이 잘 통해서 반대로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3203 | .10 | 찬란한 사위질빵 | 2016.02.10 |
3202 | .2 | 날렵한 제비동자꽃 | 2018.05.22 |
3201 | .2 | 부지런한 대팻집나무 | 2016.08.09 |
3200 | .2 | 적나라한 뱀고사리 | 2018.10.17 |
3199 | .8 | 피로한 바위채송화 | 2013.09.22 |
3198 | .1 | 화사한 새박 | 2018.09.09 |
3197 | .4 | 섹시한 개비자나무 | 2017.02.21 |
3196 | .12 | 힘쎈 혹느릅나무 | 2018.02.12 |
3195 | .5 | 착실한 봄구슬봉이 | 2021.08.25 |
3194 | .12 | 근육질 눈개승마 | 2016.04.22 |
3193 | .1 | 잘생긴 털머위 | 2017.07.11 |
3192 | .8 | 의연한 단풍취 | 2016.12.29 |
3191 | .8 | 절묘한 벚나무 | 2018.07.30 |
3190 | .3 | 창백한 노랑꽃창포 | 2019.11.20 |
3189 | .6 | 방구쟁이 라벤더 | 2019.12.08 |
3188 | .1 | 흔한 박태기나무 | 2015.12.08 |
3187 | .1 | 힘쎈 배추 | 2018.03.19 |
3186 | .2 | 현명한 노루귀 | 2019.06.09 |
3185 | .2 | 태연한 청미래덩굴 | 2017.07.07 |
3184 | .16 | 깔끔한 쇠물푸레 | 2015.10.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