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남친있는거 알고있었는데 근데 좋아하게된거는 어쩔수 없잖아요 그냥 아직은 뺏고싶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헤어지고 고백하고싶어요.
너무 뭐라하는 사람들 많긴한데 사람 마음은 어쩔수 없잖아요.
너무 뭐라하는 사람들 많긴한데 사람 마음은 어쩔수 없잖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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