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득분위 산정 방식이 바뀌기 전이나 후나 1~4분위를 받았고 저희 가족은 전세집에 살고 있고 부모님은 두분 다 공장에서 일하십니다
하지만 제 타대학 친구나 학과 동기들만 봐도 번듯한 직장을 가진 부모님에 집도 가지고 있으면서 이상한 소득분위 산정 방식때문에 또 등록금 다 내고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9~10분위를 받을 만 하고
용돈도 충분해 보이고, 용돈이 부족해 알바를 한다는 애들만 봐도 용돈만 부족할 뿐이지 집안 자체는 돈에 쪼달려살지 않아 보이던데
거기다가 소득분위 방식이 이상하다고만 하고 있으니 저로써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자신들의 집 보다 가난하게 사는 집이 있다는걸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만 있는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소득분위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하지만 제 타대학 친구나 학과 동기들만 봐도 번듯한 직장을 가진 부모님에 집도 가지고 있으면서 이상한 소득분위 산정 방식때문에 또 등록금 다 내고 학교를 다녀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가 보기엔 충분히 9~10분위를 받을 만 하고
용돈도 충분해 보이고, 용돈이 부족해 알바를 한다는 애들만 봐도 용돈만 부족할 뿐이지 집안 자체는 돈에 쪼달려살지 않아 보이던데
거기다가 소득분위 방식이 이상하다고만 하고 있으니 저로써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 주변에 자신들의 집 보다 가난하게 사는 집이 있다는걸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만 있는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소득분위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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