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쫌 많이 어리구요. 마이러버 신청했어요.
평소에 오빠들이 먼저 사주시겠다고 연락이 오셔 나가서 얻어먹고 그랬는데요...
물론 오빠께 처음부터 제가 사겠다고 약속한건 제가 계산을 했는데...
솔직히 다들 그냥 사주셔서...제가 계산하겠다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마음은 더치 해도되고 제가 계산해도 되는데...
그냥 다 먹고 나서 계산서 가져가면서 "제가 계산할께요"라고 하면 되나요??
저는 쫌 많이 어리구요. 마이러버 신청했어요.
평소에 오빠들이 먼저 사주시겠다고 연락이 오셔 나가서 얻어먹고 그랬는데요...
물론 오빠께 처음부터 제가 사겠다고 약속한건 제가 계산을 했는데...
솔직히 다들 그냥 사주셔서...제가 계산하겠다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마음은 더치 해도되고 제가 계산해도 되는데...
그냥 다 먹고 나서 계산서 가져가면서 "제가 계산할께요"라고 하면 되나요??
1차에서 쫑낸다 - 더치하면 뒷말 안 나옴.깔끔. 뭐 굳이 남자가 다 낸다면 여자입장에서 말릴필요 없음.
2차까지 간다. - 남자가 밥을 계산할때, "커피(2차)는 제가 살께요" 이 말 한마디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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