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이제 한달정도됏는데요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굉장히 잘하고 평소에 항상 절 사랑스럽다는듯이 바라봐줍니다.
그눈빛에 사랑받는다는느낌에 기쁘고 안락하고
더 이쁨 받고싶고 그럽니다. 하지만 설레임은잘모르겟어요 차라리 카톡할때 제일설렙니다.
키스를할때도 빠져서 하거나 두근두근하거나 하지않고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그럽니다.
주로키스를 우리집근처에서 하는데요 되려 헤어져서 집에오면 허무하고 왜난 두근대지않는지 이상합니다.
하지만 분명 예뻐보이고 싶고 안락하고 손잡고 포옹할때도 두근대진않지만 안락합니다.
제가 이사람을 이성으로 좋아하는건지
그냥 날너무좋아한다는것을 표현해줘서 그게좋은건지 잘모르겟어요
그눈빛에 사랑받는다는느낌에 기쁘고 안락하고
더 이쁨 받고싶고 그럽니다. 하지만 설레임은잘모르겟어요 차라리 카톡할때 제일설렙니다.
키스를할때도 빠져서 하거나 두근두근하거나 하지않고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그럽니다.
주로키스를 우리집근처에서 하는데요 되려 헤어져서 집에오면 허무하고 왜난 두근대지않는지 이상합니다.
하지만 분명 예뻐보이고 싶고 안락하고 손잡고 포옹할때도 두근대진않지만 안락합니다.
제가 이사람을 이성으로 좋아하는건지
그냥 날너무좋아한다는것을 표현해줘서 그게좋은건지 잘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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