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튀김 2천원치 포장했는데 아주머니가 되게 불친절 하시네요 나름 생각한다고 은행에서 현금도 뽑아 갔는데 간장도 안주시고 먹을 젓가락도없고.. 새로 튀기기는 커녕 눅눅 그자체고 무엇보다 불친절하고 반말하시고... 원래 그런 집인가요?? 처음가봤는데 이제 안가야 겠다는 생각이 확 드는 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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