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전만 해도 뚱뚱하거나 못생긴여자를 보면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었습니다
근데 이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를 보면 '메갈...?'이란 생각부터 드네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근데 이젠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를 보면 '메갈...?'이란 생각부터 드네요...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
존재자체가 잘못되셨네요
-
글쓴이 너요
-
@세련된 소나무저 메갈 처음봐요! 싸인좀 ㅎㅎ
-
네 생각이요;
-
@화려한 박주가리내 거친생각과~
-
@글쓴이불안한눈빛과~
-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식으로 메갈까는사람들보면ㅋㅋㅋㅋㅋㅋ외모에대한 비하가 본인에게는 정말 큰 모욕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정작 여자들에겐 1도 타격없는부분...웃기지도않음
-
@황송한 옻나무어차피 인처넷으로 무슨 말을 해도 타격안받아여 ㅋㅋㅋ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까먹고 그냥 배고플뿐임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키베떠봤자. 다 까먹어요 ㅋㅋ
-
ㅋㅋㅋㅋㅋㅋㄲ
-
그건 님 생각이 잘못 된거죠. 바람직한 생각이라 보는건가. 외모비하하고 계시고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74889 | 성재기 투신 자살... ㄷㄷ46 | 어리석은 개여뀌 | 2013.07.26 |
| 74888 | 성재기가 사라지고 느낀점.2 | 촉박한 은대난초 | 2013.09.05 |
| 74887 | 성재기씨 어록4 | 우수한 앵두나무 | 2013.08.01 |
| 74886 | 성적1 | 청아한 코스모스 | 2017.12.27 |
| 74885 | 성적1 | 나쁜 더덕 | 2018.06.11 |
| 74884 | 성적4 | 돈많은 한련 | 2018.10.30 |
| 74883 | 성적3 | 어두운 두메부추 | 2016.02.22 |
| 74882 | 성적4 | 머리나쁜 산수국 | 2015.06.25 |
| 74881 | 성적19 | 끌려다니는 지리오리방풀 | 2013.06.25 |
| 74880 | 성적2 | 못생긴 바위취 | 2014.06.26 |
| 74879 | 성적3 | 답답한 잣나무 | 2017.07.18 |
| 74878 | 성적8 | 행복한 딱총나무 | 2014.12.26 |
| 74877 | 성적8 | 살벌한 물봉선 | 2017.06.28 |
| 74876 | 성적2 | 깔끔한 산뽕나무 | 2017.06.26 |
| 74875 | 성적7 | 바보 황기 | 2017.06.29 |
| 74874 | 성적3 | 즐거운 게발선인장 | 2013.03.06 |
| 74873 | 성적2 | 어두운 국수나무 | 2018.01.02 |
| 74872 | 성적1 | 부자 비파나무 | 2019.11.15 |
| 74871 | 성적6 | 부지런한 푸크시아 | 2020.07.14 |
| 74870 | 성적2 | 친근한 산철쭉 | 2017.06.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