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은 눈에 띄지도 않고, 드러나지도 않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느낌 싸한 여자애가 한명 있긴한데. 한번 지켜보려고요 ㅋ

솔직히 제가 여기서 방금까지 키배 뜬 사람이긴 한데; 현실에서 메갈리아 한다고 그렇게 다투고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 생각이 맘에 안드는 거지 그건 그 사람을 싫어하는 거랑은 다른 거잖아요.

뭐 여기에 얼굴 안보이니까 싸우고 하지 뭐 현실에서까지 그래서 남는 건 없잖아요.

근데 본 적도 없는 메갈 매퇘지라고 외모평가하는 인지부조화 사람들은 어찌 구제합니까.

메갈은 눈에 잘 띄어요 일베는 자기네들 병신인거 알고 숨기지만 메갈은 자기네들이 맞다고 생각하니까요. 실상은 꼴에 자기네를 페미니즘으로 여기는 더 병신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