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초조한 사랑초2016.07.28 12:44조회 수 1195추천 수 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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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자와 잘되서 그여자와전화하는 너를보는나는.. 살면서 한번도 못느껴본 아픔을 느꼈어 너가 마음주는 사람 나는아닌..
평생 같이 늙자고 얘기했었는데.. 나는 우리가 쭈글해진 손잡고 산책하는모습 자주 생각했었다? 그생각하면 맘이 차분해졌어 진짜 내반쪽으로 생각했어서 떠나보내는게 엄청힘들어 잘정리해볼게 생활이 힘들어 잠은자야겠어이젱 꽃길걷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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