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중에있는데 자꾸 이쁜여자들 쳐다보고싶어서ㅜ미치겠어요...
이것땜에 도서관에 앉을때 항상 벽보고 앉는데
여름되니 공부하기도 싫고 이쁜여자도 많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몸매나 얼굴 둘중에 하나만 좋아도 계속 쳐다보고싶고
길갈때 저멀리 몸매좋은 여자들 지나가면 얼굴찡그려가면서 쳐다보고 책은 눈에 안들어오고
맨날맨날 새로운 이쁜여자 쳐다보고싶어서 미치겠음..
해운대, 서면 여자구경하러 가고싶고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이러다 결혼해서 마누라 안보고 자꾸 딴여자 보게되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ㅜㅜ
남자들원래 그렇다곤 하지만 저는 좀 심한듯.. 공부는 해야되는데 안되서 그런지 별 사소한 부분에 자존감이 다 깎이네여 ㅋㅋㅋㅋ 결혼안하는게 답일까요
Ps. 진심요즘 이쁘신분들 넘많음 중도만 해도!
이것땜에 도서관에 앉을때 항상 벽보고 앉는데
여름되니 공부하기도 싫고 이쁜여자도 많아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몸매나 얼굴 둘중에 하나만 좋아도 계속 쳐다보고싶고
길갈때 저멀리 몸매좋은 여자들 지나가면 얼굴찡그려가면서 쳐다보고 책은 눈에 안들어오고
맨날맨날 새로운 이쁜여자 쳐다보고싶어서 미치겠음..
해운대, 서면 여자구경하러 가고싶고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이러다 결혼해서 마누라 안보고 자꾸 딴여자 보게되면 어쩌나 걱정이네요 ㅜㅜ
남자들원래 그렇다곤 하지만 저는 좀 심한듯.. 공부는 해야되는데 안되서 그런지 별 사소한 부분에 자존감이 다 깎이네여 ㅋㅋㅋㅋ 결혼안하는게 답일까요
Ps. 진심요즘 이쁘신분들 넘많음 중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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