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공감되네요!
지금은 잘 지내고 있긴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니가 감히? 이런 생각이 가끔 들고
나한테 헌신의 헌신하지않는데
내가 용서해줬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그래도 나름대로 잘하려고 애쓰는걸 보면
노력하는구나 싶었다가도
차라리 그때 맘독하게 먹고 헤어졌다면
이런 생각도 들고.
헤어지면 다른 좋은 사람 못만날것도 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지속하기에는
약간 두려운 마음도 있구
제 마음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미워요
지금은 잘 지내고 있긴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조금이라도 서운하게 하면
니가 감히? 이런 생각이 가끔 들고
나한테 헌신의 헌신하지않는데
내가 용서해줬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그래도 나름대로 잘하려고 애쓰는걸 보면
노력하는구나 싶었다가도
차라리 그때 맘독하게 먹고 헤어졌다면
이런 생각도 들고.
헤어지면 다른 좋은 사람 못만날것도 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지속하기에는
약간 두려운 마음도 있구
제 마음하나 제대로 못하는 제가 미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