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효원인의 '부산대학교'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얼마나 더 참아야 하는 걸까. 지난 1일, 학생총회 성사를 위한 기자회견 삭발식 현장에서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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