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27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09.19 17:35조회 수 207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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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관 기숙사 현관문 교체 작업으로 통금시간인 새벽 1시에서 4시 사이에 문이 열리지만 학생들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는데.

담당자 왈, “그동안 다른 조치를 취할 생각은 못했지만 마무리 단계”라고.

한 달 반 동안 통금시간에 열린 문을 통해 들어온 바람타고 학생들이 무단외출 했다는 사실은 비밀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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