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과제없고 시험으로만평가보는게 더 잘맞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시간표 짜면 뭔가 배울것도 별로 없을것같고 시간표만 봐도 항숨이 나와요 근데 학점은 보장된느낌..
근데 제가 듣고싶은 과목들은 교수님도 좋으시다고하고 배울것도 많다고 해요!!근데..ㅜㅜ 과제가 있고 중간이나 기말을 대체할정도로 반영 비율도커요
제 생각으로는 과제는 제 힘?? 노력의 영향이 덜미친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교수님의 생각에 의해 점수가 매겨지는게 더크니까 내마음대로 받을수없는거다 생각하는데
그럼 이런 과목은 제게 꿀이아니잖아요 ㅠㅠ
꿀교양이란 뭐라 생각하시나ㅇㅛ?
근데 제가 듣고싶은 과목들은 교수님도 좋으시다고하고 배울것도 많다고 해요!!근데..ㅜㅜ 과제가 있고 중간이나 기말을 대체할정도로 반영 비율도커요
제 생각으로는 과제는 제 힘?? 노력의 영향이 덜미친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교수님의 생각에 의해 점수가 매겨지는게 더크니까 내마음대로 받을수없는거다 생각하는데
그럼 이런 과목은 제게 꿀이아니잖아요 ㅠㅠ
꿀교양이란 뭐라 생각하시나ㅇ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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