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애는 상처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누굴 만나도 똑같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지금 상처 많은 관계라도 더 익숙하고 편하고 한 번 마음을 준 상대와 쭉 가는게 더 "저항이 없어요."
다른 누굴 만나도 그 사람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결국 잘 안될 확률이 더 클것같아서요.
물론 제가 연애라 할만한 걸 한번밖에 경험해보지 못하긴 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은 꽤 있었지만 썸과 연애로 발전하지 못했던적이 많았고
지금 한번의 연애는 상처가 굉장히 커서 행복한 연애는 생각보다 어렵고 내 인생에서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개선을 기대하거나 누구에게도 아무기대도 없는 외로운 혼자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누가 보면 산전수전 혼자 다 겪은 애늙은이 같겠지만요.ㅎㅎ
그런데 누굴 만나도 똑같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지금 상처 많은 관계라도 더 익숙하고 편하고 한 번 마음을 준 상대와 쭉 가는게 더 "저항이 없어요."
다른 누굴 만나도 그 사람과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는 생각보다 결국 잘 안될 확률이 더 클것같아서요.
물론 제가 연애라 할만한 걸 한번밖에 경험해보지 못하긴 했습니다.
다가오는 사람은 꽤 있었지만 썸과 연애로 발전하지 못했던적이 많았고
지금 한번의 연애는 상처가 굉장히 커서 행복한 연애는 생각보다 어렵고 내 인생에서 없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차라리 지금 만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개선을 기대하거나 누구에게도 아무기대도 없는 외로운 혼자가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누가 보면 산전수전 혼자 다 겪은 애늙은이 같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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