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같이 기다리는 여성분이 좀 붙는 핫팬츠를 입고 계셨어요..
근데 진짜 힙이 크시고 이쁘시더라고요... 어쩌다 눈길이 가서 보게 됐는데 순간 속으로 와 진짜 한번 하고싶다 이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번호를 물어보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딱 뒤에서 함 박고 싶다 이생각이 들었거든요...
딱 여기까지만이었고 그냥 버스와서 타고집갔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요즘 뭐 남자들 단톡방은 판도라 상자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요..
솔직히 단톡방 이런걸로 누구 한명 음담패설 노리개 삼고 하는건 저도 저질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하는 나도 비윤리적이고 비정상적인걸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고 거기까지였고 뭐 나쁜 생각이런것도 없었습니다 생각까지만이라도 이 자체가 잘못된 것일까요..??
여자분들은 이런 생각하는것도 성추행이고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혹시 성적으로 끌렸다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는건가요?
아님 이게 다 비정상적인건지...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고민돼서요
근데 진짜 힙이 크시고 이쁘시더라고요... 어쩌다 눈길이 가서 보게 됐는데 순간 속으로 와 진짜 한번 하고싶다 이생각이 바로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번호를 물어보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딱 뒤에서 함 박고 싶다 이생각이 들었거든요...
딱 여기까지만이었고 그냥 버스와서 타고집갔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요즘 뭐 남자들 단톡방은 판도라 상자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그래서요..
솔직히 단톡방 이런걸로 누구 한명 음담패설 노리개 삼고 하는건 저도 저질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런 생각하는 나도 비윤리적이고 비정상적인걸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고 거기까지였고 뭐 나쁜 생각이런것도 없었습니다 생각까지만이라도 이 자체가 잘못된 것일까요..??
여자분들은 이런 생각하는것도 성추행이고 수치스럽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혹시 성적으로 끌렸다는게 오히려 좋을수도 있는건가요?
아님 이게 다 비정상적인건지...ㅜ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진짜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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