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대방이 절 바라보며 음란한 상상을 할때 그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곤 해요 ♥_♥
한해한해 지날수록 마냥 이쁜것보다 상대의 성욕에 반응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실천한 적은 없으니 성범죄자로 오해하진 마시고
한해한해 지날수록 마냥 이쁜것보다 상대의 성욕에 반응하게 되네요
그렇다고 실천한 적은 없으니 성범죄자로 오해하진 마시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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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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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3 | 맨날천날 똑같다7 | 끌려다니는 꼬리조팝나무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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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 | 마이러버2 | 배고픈 곰취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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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3 | 오늘자 모쏠 과거일기7 | 코피나는 시금치 | 2018.06.27 |
8812 | 오늘자 모쏠 아류일기 | 거대한 호랑가시나무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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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 .8 | 깔끔한 바랭이 | 2018.06.27 |
8809 | [레알피누] 마이러버9 | 청아한 노간주나무 | 2018.06.27 |
8808 |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3주정도 됐는데요6 | 힘쎈 억새 | 2018.06.27 |
8807 | [레알피누] .3 | 무심한 고들빼기 | 2018.06.27 |
8806 |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지갑을 사주고싶은데용22 | 괴로운 꼭두서니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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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4 | .15 | 의젓한 관음죽 | 2018.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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