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조선소에서 용접공으로 일 하다가 잠깐 쉬고 조만간 다시 들어갈것같은데요..
(잠깐 쉬던 기간에 저랑 만나고 사귀게 되었어요)
다름이 아니라 조선소에서 일해보셨던 분 혹은 일하는 중이신 분들 혹시 계시나요
일 하는 강도(?)가 어떤가요?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남자친구는 '괜찮다 안힘든게 어딨노' 라고는 하는데..
일주일에 하루반 정도 풀로 쉴 수 있는 것 같은데..
매주 쉴때 마다 저 만나는건 너무 힘들겠죠...? ㅜㅜ
거제도에 조선소에서 일하구 거기서 살아요
티그용접 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고..
혹시 조선소에서 일하셨던 분 계시면 거기서 티그용접사(?) 일이 많이 고된지 어떤지 대우는 어떤지 피곤한 일들이 많은지 혹시 아시나용
(잠깐 쉬던 기간에 저랑 만나고 사귀게 되었어요)
다름이 아니라 조선소에서 일해보셨던 분 혹은 일하는 중이신 분들 혹시 계시나요
일 하는 강도(?)가 어떤가요?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남자친구는 '괜찮다 안힘든게 어딨노' 라고는 하는데..
일주일에 하루반 정도 풀로 쉴 수 있는 것 같은데..
매주 쉴때 마다 저 만나는건 너무 힘들겠죠...? ㅜㅜ
거제도에 조선소에서 일하구 거기서 살아요
티그용접 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뭔지 잘 모르고..
혹시 조선소에서 일하셨던 분 계시면 거기서 티그용접사(?) 일이 많이 고된지 어떤지 대우는 어떤지 피곤한 일들이 많은지 혹시 아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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