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지지가 죄냐

그렇네요 ㅋ 어찌보면 각각의 성향인 사람이 적절히 섞인듯요 ㅋㅋ
저같은 꼴통들도 있고 ㅋㅋ

그래도 오유처럼 차단하지는 않아요

저도 엠팍은 답이없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전문가의 토론이 가장 믿을만하다는겁니다
백분토론에 옆집순이와 윗집 IPKN, 경비실아저씨 가
모여서 광우병토론을 한다고 합시다
누가 볼까요? 우스운거죠 그분야는 과학적인 분야도 섞인건데
정작 전문가는 선동에 대해서 문제가있다 하는데
자기네들이 아니랍니다 ㅋ 어쩌라구요 ㅋㅋ
이게 셧다운제같은 간단한 문제입니까??
단편적이고 호도된 자료를 가져오니
어이가없는겁니다 ㅋ
강호순도 어렸을때 쓰레기 한번 주웠으면 선인입니까?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님하고 토론할 상대가 아님요 ㅠㅠ 번짓수 잘못찾았네요

꾸짖어드리는겁니다 토론이라뇨

님은 당연히 저를 꾸짖을만한 위치겠죠 ㅎㅎㅎ 진중뭐시기 뺨치는 자료와 정보를 가진 전문가니까요 뉘에누에 알겠쮸웁니다 잘들어놓을게요 ㅎ

투표율 연장에 대해 한마디만 더 보태면

민주당이 자기네들 이해득실 따져서 그런다는건 부정할 수 없다

근데 대의민주주의제도를 채택하고있는 나라에서
타당하지 못한 이유로 투표시간을 연장함으로써 투표율을 높이자는 의견에 반대하는 새누리다의 주장은 더욱 공감할 요소가 없음은 명백하다

그러니 이런 부분엔 민주당이 잘하고 있는거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게 죄는 아니나

전반적으로 그들의 논리에는 헛점이 많아서
반박하기다 싶다. 그리고 논리가 빈약하다

예를 들어 새누리당이 자기집값을 올려쥰다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새누리당을 지지할 근거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자기지값이 오르지 않을건데 오를거라고 착각하고 있는겅우다 많다.

더 적자면

새누리당의 정책으로 인해 자기집값이 오른다면 충분히 지지할 말하다

그러나 그 정책으로인하여 다수의 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이들이 곱게 보이지 앙ㅎ는것이다.

사견을 덧붙히자면 새누당 정책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근거까지 적기에는 자료를 정리하기가 힘듬으로 생략.

니도 잘모르는규먼 하는 반박을 하신다면 그것에 대한 제 입장을 정리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므로 생략

뭐가 대부분 그렇습니까, 새누리당은 서민정책을 안펴고 서민과 등을 돌렸다 생각하십니까ㅠ
무슨 새누리당이 매국노 집단도 아니고, 이번 공약집만 읽어봐도 대동소이합니다.
저도 제 일하기 바쁜데 공약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머리아프므로 여기까지만 합시다.
새누리당 지지하는 모두가 근거가 빈약하고, 바보바보열매먹는것은 아닙니다.
이성적이고 똑똑한 사람들 많습니다.

편협하기 그지없는 사고입니다, 그 거기서 일간저장소를 오유나 다음 같은걸 바꿔도 성립됩니다.
둘다 뻘글똥글싸이트인데 왜 그렇게 편협하게 생각하시진 마시지요. 전 디씨유저였기 때문에 두곳의 사정을
잘압니다.(물론 아직끊었단 말은 안했습니다 ㅠㅜ) 물론 엠엘비파크 싸커라인 등등도요.
하지만 요세는 디씨에서도 오늘의유머vs일일베스트 가 좋은 떡밥과 논쟁거리로 올라와서 말씀드립니다.

요점에서 몇가지 얘기드리고싶은건 이런점입니다.

-컨텐츠 생산능력 재생능력은, 오늘의 유머랑 일베저장소랑 게임이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익히쓰시는 말투나 유행어들이 그곳에서 나온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1차 생산능력에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밋는건 퍼다 나르면서
단물만 빨아먹고 정치적인 성향 떄문에 까이는것 같습니다.

-인구론적으로 싸이트 규모가 오유를 압도하게 능가하기 떄문에 똥글뻘글도 오유보단 많지 않겠느냐?

-걔내들 공지를 보면 친목벤 닉언급 벤이라는 유저들의 문화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 여터 인터넷 커뮤니티가 정 새로운 인터넷문화인데 뉴비나 올드비란 개념을 없애면서
유입장벽을 낮추고 커뮤니티의 존속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생각하시기에, 그딴 준익명성이 뭐가 좋냐 라고 되물을수도 있는데
실제 경험인데요 부산대학교갤러리도 익명성이 보장안된 상태에서 친목질로 망해버렸습니다.
이 매커니즘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따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얼마전 사망유희 토론에 나온 간결이라는 논객도 일베 출신으로 알고있습니다
진교수님한테 깨지긴 했지만 일반 유저가 전문논객과 토론의 장으로 나온다는건
여타 다른 커뮤니티 싸이트랑 어느 정도 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근거를 충분히 제시하지 않았다는점은 인정하죠

그런데 반박을 하시려면 이런이런 정책이 있었구
이런이런 효과를 냈다

이런 주장을 하셔야죠

커뮤니티는 뭐 커뮤니티일 뿐이지 제가 그 커뮤니티에 대해 대표성을 가지고 대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코기님도 그런 근거가 충분치 못한 주장을 펴시면서 왜 제가 근거를충분한
자료를 가져와서 정책을 들먹이며 반박해야합니까 ㅎㅎ;;
본인은 개인의생각에 의거한 말씀을 하시면서 저보고는 정책을 가져오라하시면
참..

마지막문장은 저도 동의합니다. 코기님이 오유의 대표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편협한부분을 지적드린거구요.

그러니 니런 반박은 무승부밖에 불어오지 못하죠 ㅎㅎㅎ

솔직히 하나하나 근거를 다 들면서 말하기 시작해야하는 상대는 이미 그 논리의 틀에 강하게 잡혀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노력 잘 안기울려요 ㅋㅋㅋㅋ

예. 저도 제가 생각하는바가 무승부입니다. 도찐개찐입니다.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코기님께서 첫플이 오유의 우월함을 자랑하는것같아 제가 반박을 해본것입니다. 우월한거 없습니다. 못한것도 없구요.

엇 되게 훈훈하게 마무리 지어주시네오 ㅎㅎ

대학생인데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도 못하지않습니다 ^^;;,
근거자체가 빈약한건 사람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저도 중도적관점에서 봤을때
논리가 빈약하고 감성적인거 좋아하고 추상적가치를 좋아하는 골때리는
민주당 지지자들 많이 보았습니다. 새누리당도 마찬가지고요
어느 정당이나 빠돌이빠순이는 있습니다. 설마 빠돌아빠순이만 있겠어요?

민주당이 집권해서 무상복지 세금폭탄 처맞고 살고 싶지는 않거든요
대체 그 재원들 다 어디서 마련할 겁니까
민주당이 집권해서 가장 이득 보는 세대는요 의무는 적게 이행하면서도 복지혜택은 다받아먹을 486입니다
말이 무상복지지 이건 뭐 무한복지가 될 거 같은데요
무한복지를 위해 필요한 무한한 재원은 젊은이들 세금으로 충당됩니다
따라서 새누리가 집권하는게 현재 20대들의 미래를 위해서 훨씬 낫다고 보는데요

저도 민주당 복지정책에는 비판적 입장입니다. 무상복지라는게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과 막대한 재원 마련에 젊은 세대들의생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아요. 막상 공약을 실천하려하면 행정부처와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분석 후에 선별적 복지로 시행되겠죠. 아마 대부분의 공약들이 수정되서 시행될겁니다.

문제는 새누리당은 여태까지의 행태를 볼 때 기득권 사수에만 열을 올릴 뿐 분배는 커녕 국가의 성장 문제에도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에요. 경제학 교과서를 읽어보면 독점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 알 수 있죠. 특히 소규모 개방경제인 우리나라의 경우에 대기업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고, 이들의 공헌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독점을 누리면서도 그 정당성을 인정 받으려면 집중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일으키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서 고용을 창출하고 성장을 이끌어야 합니다. 그런데 골목 상권에 진출해서 영세상인들과 경쟁하는 것이 혁신입니까?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 미친듯이 올려서 수출살린다더니 삼성전자가 애플과 맞서서 벌어온 이윤들은 삼성 계열사들의 적자를 메꾸는데 사용되는 실정입니다. 경쟁력 없는 기업들이 재벌일가의 친인척들이 사장으로 있다는 이유로 성장의 공과를 나눠먹기 하고 있어요. 다자간 FTA 시대가 도래하는데 지금의 재벌기업들은 그간의타성에 젖어서 경쟁력을 못갖추고 기존의 레드오션에 뛰어들어 영세상인들이나 후려치고 있어요. 앞으로의 성장을 위해서도 지금 재벌개혁 해야하고 뼈아픈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썩은 살도 살이라고 붙잡고 있다간 다 망해요. 근데 새누리는 재벌개혁 안 합니다. 못하구요. 재벌의 자금력이 곧 그들의 정치기반이었던 사람들이니까요.

끝이없는 문제로 끌고가시네 우선 문재인은 포용적 복지를 표방하면서 퍼주기식 복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재원은 대기업, 재벌한테서 끌어오겠죠.. 선별적 복지는 오히려 박근혜측에서 주장하는겁니다... 양측 후보 정책 비교해보면 문재인은 기득권쪽에서 갖고와서 중.하층민들에게 줘서 공백을 메꾸는 정책이고.. 박근혜는 기존 기득권은 유지한채 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제재, 그 안에서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뭐 이까진 다 아실거고.. 처음 쓰신글에 "너는 이 정책에서 혜택 못볼텐데?"랑 "평생 애국열사나 하면서 살래?" 이런 발언은 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복지,교육분야에서는 도찐개찐 집권후에 똑같이 할거라 쳐도 국가 안보 하나때문에 새누리 지지하는 유권자들도 많습니다.. 그저 정책 혜택보면서 자기 이해관계 손해 안보는 인생을 국가 안보 걱정하는 유권자들보다 상위에 놓고, 그들을 깔보는 언행을 하시는분이 똥, 오줌 못가린다는 발언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새벽에 지나가다가 얼척없어서 댓글답니다..처음 쓴 댓글에 "자기 처지에 맞는 정당을 고르십시오" 여기서 끝내야죠.. 뒤에 붙인 말은 노골적으로 무식 티내는겁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정책이라 해봤자 복지가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복지정책에 비판적 입장이시면 왜 지지하시는지..

당선되고 민주당 공약이 헛공약이 될 것은 알고 있어요. 새누리당이 기존 기득권 유지한다는 것이 싫어서 민주당 지지합니다. 기존 기득권이 유지된 상태에서는 복지은 커녕 성장도 못 이뤄낼 것 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교육, 복지분야보다 안보분야가 더욱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최악의 결과는 나타나지 않는 분야입니다. 또한 새누리당이 말만 안보, 국가 운운했지 정부가 갖고 있던 대북 정보통 휴미트를 박살낸게 누군데요? 안보, 국방은 말만 부르짖는다고 되는거 아닙니다. 실제 군사력을 증강시킬 방안을 마련해야지요. 북한만 우리 적입니까? 일본 해군력이 이십년을 앞서가고 중국은 항모를 취역하는 시점에 북한만 우리 주적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으니까 해공군력 강화는 꿈도 못꾸죠. 그나마 강하다는 육군도 재래식 장비가 거의 대부분에 정보 분야는 미국없으면 장님 수준. 지금 새누리당이 하는 짓 보면 과거에 권력욕에 사로잡혀 친명배금, 북벌론 한답시고 설레바리 치다가 병자호란 터져서 삼전도의 굴욕 초래한 서인정권 보는 것 같습니다. 딱 그 짝이에요.

대체로 사회가 경쟁에 의해 발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수정당을 지지하더군요... 우익정당이라고 해야하나.. 새누리당이 기존 기득권을 유지시키는 정책을 편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어떤 정책을 제시합니까? 돈 많은놈들꺼 갖고와서 돈 없는놈한테 퍼줘서 빨리 커라 하면서 물뿌려주면 하층민들이 성장하면서 경제도 같이 성장한다... 이런 논리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 있죠.. 민주당 측은 복지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한다고 부르짖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묻고싶네요.. 그리고 국가 안보 부분은 읽으면서 어이가 없을 정도였는데.. 군대는 갔다오셨습니까? 물론 우리나라가 세계 유래없는 빠른 경제 성장을 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세계 유일의 휴전국이기도 하고요, 군에 아직 재래식 장비가 대부분이라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이전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 정권때 북한에 해바라기에 물뿌리듯 퍼줬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경제 10위권으로 올라갔다 해서 일본, 중국이랑 비교할 거리가 안됩니다... 종전이 아닌 휴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간첩이 어딨냐? 하면서 국가 내부에서 돈걷어서 복지란 이름으로 경쟁의 상실과 경제의 퇴보현상이 불보듯 뻔한데.. 그런 정책을 펴고 있단 말이죠.. 국방이 말만 부르짖는다고 되는거 아니라고요? 님은 말이라도 좀 맞게 부르짖었으면 좋겠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일본에 해공군력 딸리고 중국은 항모건조하는데 우린 뭐냐 하시는데.. 전부 국방비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잘산다고 해도 휴전국인거 감안하고 거기에 정상적으로 투자만 하면 결코 다른 분야에서 잘산다고 할 수 없는데요.. 그냥 허울좋게 잘사는것처럼 보이려고 국방비 예산 쥐꼬리만큼 제공하면서 성과는 엄청나게 바라는게 대한민국 아닙니까? 그렇다면, 국방력을 늘리기 위해 예산을 늘릴 정당은 민주당입니까 새누리당입니까?

그리고 정치 문제에 관해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고, 그 내용에 대해 설득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논리라도 갖추고 내뱉으세요... 정치적 사안이 애초에 사람 얼굴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보고 뽑는 사람에게도 타인이 뭐라할 권리가 없는 것이거늘.. 남의 정치적 스탠스에 대해 공격을 가하면서 거기에 대한 알맹이도, 설득력도 없이 말한다면 그걸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또 알밥이니 뭐니 하면서 매도질하는게 그분들 아닌가요.. 그런분들처럼은 되지 말으셔야죠

이해력이 낮은 자신을 탓하세요.

1. 민주당 복지 공약 공약대로 실천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음.

2. 따라서 난 민주당을 복지공약 땜에 지지하는 것이 아님.

3. 우리나라의 성장에 있어서 재벌개혁이 선결과제라는 점을 말했음. 독점이 가져오는 이득보다 손실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임.
(대기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밝힘)

4. 새누리당은 독점 체제를 유지함. 재벌개혁
의지도 없고 과거의 행적으로 미루어보면 실천력도 없음. 그나마 민주당이 재벌개혁에
대한 의지도 있고 실천력도 있을 것이라 평가.

5. 따라서 난 새누리당보다 민주당 지지.

+ 안보 문제
1. 국방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은 "북한이
쳐들어와요 북한 간첩이 있어요!"라고 말로 해서 될 것이 아님.

2. 북한이 주적이라 해서 북한만 우리의 적이 아님. 일본 중국 러시아 등도 우리의 적임. 그런데 새누리는 반공주의로 권력을 유지해 온 놈들이라
북한만 강조하다보니 군사력이 기형적으로 발달.

3. 따라서 북한 뿐 아니라 어느 나라에도 대비 할 수 있는 물리적 차원(장비, 각개 병사 전투력 등)에서 진정한 국방력 증진 방안을 모색해야 함.

4. 새누리가 한나라당이던 시절부터 그런 차원의 개혁은 없었음. 워낙 북한만 강조하고 친미만 강조하다보니 미국 재고품이나 수입하고 국가안보분야에 지나치게 미국에 의존적인 모습을 보임. 국제정세상 지금은 실리외교 차원에서 미국도 이용하고 중국도 일본도 유럽도 우리의 입맛에 맞게 이용해서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우리의 국방력을 강화해야 할 때임.

* 군대갔다왔고 너처럼 입만 나불랑거리는 군대아니고 몸으로 실천하는 군대갔다 왔다.
국가 안보에서 사병수준의 사고방식 밖에 안 갖고 있으면서 뭔 군대 갔다왔냐는 말을 하는지. 군대 갔다온 사람은 군사전문가고 군대 안 갔다 온 사람은 군사전문가 아니냐?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