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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별꽃2016.08.04 21:51조회 수 867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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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분이 본다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글 내리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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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혹시 차없는 남자 어때요 (by 현명한 메타세쿼이아) 지증왕 최고! (by 착잡한 갓끈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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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조한 코스모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해
  • @초조한 코스모스
    글쓴이글쓴이
    2016.8.4 22:30
    쿰척쿰척
  • 아직 어색해서? 그런듯 카톡은 좀 하셧나요.?
  • @안일한 한련
    글쓴이글쓴이
    2016.8.4 22:11
    카톡을 하긴 했는데 그냥 약속 잡는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친구가 첫데이트전에는 카톡 많이 하는거 아니라고해서요 ㅋㅋㅋ
  • @글쓴이
    밑 댓글 처럼 어색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 좀더 적극적으로 해보세요. 대화가 어색하다면 보드게임 같이 좀더 같이 할수 있는 컨텐츠도 괜찮을것 같네요.
  • 그래도 그 여성분이 좋으신가요??
  • @유능한 달래
    글쓴이글쓴이
    2016.8.4 22:12
    마음에 들어서 번호를 따기는 했는데 솔직히 3시간동안 저혼자 프레젠테이션 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지칩니다 확실히.
  • @글쓴이
    솔직히 그정도는 아무리 낯을 가린다 해도 예의가아닌거같아요ㅠㅋㅋㅋㅋㅋ
    근데 집에 계속 안간다고 하는거보면 님이 싫지만은 않은거 같네요
  • 아닌거같은대요 그냥 아직 낯가림이심해서그런거에요 만나자하는데다만나고하는건 호감있는겁니디
  • @빠른 어저귀
    글쓴이글쓴이
    2016.8.4 22:13
    그런가요..??ㅜㅜ 어저께였나 사랑학개론 글 보니깐 여자는 관심없는 남자라도 그냥 밥 먹고 할 수 있다더라구요. 저도 그런 케이스가 아닐까하는데여 ㅋㅋ
  • 저랑 완전 비슷한 경우시네요. 저도 번호 따서 만나긴 했는데.. 막상 만나니까 여자분이 님상황같은 경우였어서 정말 별로였어요..

    그래서 그냥 연락안했어요.. 근데 지금은 또 더해볼껄 후회되네요

    한번만 더 만나보세요!!
  • 님이 마음에 들어서 번호 땄다면서 꼴랑 세 시간만에 그분 마음을 잡을거라 기대하신거예요? 님이 관심 있어서 님이 다가가고 있자나요. 세 번쯤 본 것도 아니고 벌써 포기예요? 지금은 그사람 마음을 확인할 때가 아니라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할 때예요.
  •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님이 대화를 계속 이어가려는 노력이 보이는데 스스로는 그에 잘 맞춰주질 못하고 있으니 '내가 말을 잘 못하는데 그나마 나아진 상태가 이러니 이해해달라' 정도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맘에 안 들면 상대쪽에서 집에 가야한다는 얘길 먼저 했을겁니다. 집에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오히려 반복적으로 물으면 여자분이 자기가 맘에 안 들어서 보낼려고 하는건가 오해할 수도 있어요.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 건 어느 한 쪽만의 책임이 아닙니다. 상대 책임도 있으니 자책 마시구요. 윗댓글 말대로 낯을 가리는 타입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더 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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