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 권태기가와서 저한테 과분한 여자친구를 찼는데,
처음에는 생각도 안나고 자유로웠는데
시간이갈수록 많이 생각나요.
특히 다른 여자를 만나니까 전여자친구가 얼마나 좋은여자였고 제 인생에 다시는 만나지 못할 벤츠녀인걸 깨닫는거같아요.
저같은분있나요?ㅜ 많이 후회되는데 돌아갈 염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만날수도없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처음에는 생각도 안나고 자유로웠는데
시간이갈수록 많이 생각나요.
특히 다른 여자를 만나니까 전여자친구가 얼마나 좋은여자였고 제 인생에 다시는 만나지 못할 벤츠녀인걸 깨닫는거같아요.
저같은분있나요?ㅜ 많이 후회되는데 돌아갈 염치도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을 만날수도없는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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