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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2.11.26 17:59조회 수 1503댓글 6
내가 너무 바빠서 시간이 잘 안나네요!
그래도 너그럽게 웃고 넘겨주니 너무 고마워요!
시간 맞는 순간 진짜 맛있는거 먹으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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