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8.05 04:06조회 수 1198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네. 나쁜거죠. 연락 끊으세요 제발 ㅋㅋ
    남자가 영화보러가자고 한마디 하는게 쉬워보이지만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내서 물어보는거란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깔끔한 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8.5 14:23
    그렇군요
  • 어장여부는 상대가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ㅠ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있든 모르든 간에요
  • 다른 이유 아닌 금전적 이유 때문에 솔로로 계시는건.. 연애예찬론자인 저로써는 괜히 아쉬운 맘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기가 지나가버리면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연애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해서 가능한한 학생 시절의 계산없는 풋풋한 연애를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분이 글쓴분을 정말 좋아한다면 저렴한 데이트라도 행복하고 만족해할거에요! 괜찮은 사람이면 마음을 열어보세요~
  • @미운 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8.5 14:24
    돈 한푼한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연애가 사치로 느껴져요..
  • 읽씹 자주하시고 약속피하시면 알아서 물러나지않을까요.. 제가 그남자분같은 입장인데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게 희망고문 안하게되고 좋은거같네요
  • 밥먹자거나 영화보자거나..그런 말 진짜용기내서 한거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244 2년 가까이 만나고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외롭습니다.14 거대한 수박 2016.11.06
2243 마럽했는데 너무 못생긴 상대방20 거대한 뱀딸기 2018.04.14
2242 [레알피누] (19) 제 남친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요??61 바쁜 물봉선 2019.01.19
2241 통통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 얼마나되나요?23 유쾌한 비수수 2013.08.26
2240 여성분든ㄷ 남자가 뜬금 밥먹자고하면24 화려한 쇠물푸레 2020.01.12
2239 ㅅㅅ에 관한 남자친구의 답변21 명랑한 배초향 2019.04.04
2238 전여친이 야동에22 똥마려운 붉은토끼풀 2019.04.10
2237 남자들은 여자 몸매19 침울한 참다래 2017.05.14
2236 남자들 솔직히~30 교활한 히말라야시더 2013.07.25
2235 부산대 여성분이 착각하는 것11 난쟁이 박태기나무 2014.09.03
2234 여자친구와 너무 잘 맞습니다. 이게 문젭니다. 고민 좀 들어주세요.18 화사한 조개나물 2016.12.31
2233 여자분들 클럽에서 번호따는 남자 별로인가요25 힘좋은 쇠별꽃 2017.07.31
2232 19)관계없이 얼마나 만날 수 있나요37 따듯한 선밀나물 2015.03.28
2231 19)관계시10 교활한 금송 2017.03.11
2230 전 남친이 알려준 기술9 기쁜 자란 2020.02.26
2229 19 가슴애무10 한가한 구절초 2016.03.12
2228 19) 남자분들16 활달한 감자란 2016.12.11
2227 19 보통 첫XX 언제쯤5 해박한 까마중 2018.04.05
2226 클럽에서 만난 남자48 잉여 산초나무 2018.08.19
2225 남자친구가 여러번하는데....ㅜ.ㅜ18 현명한 해당 2013.11.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