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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목련2016.08.05 04:06조회 수 119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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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여러분의 연애를 대하는 태도 (by 냉철한 물박달나무) 자기가찼는데 (by 다부진 궁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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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나쁜거죠. 연락 끊으세요 제발 ㅋㅋ
    남자가 영화보러가자고 한마디 하는게 쉬워보이지만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내서 물어보는거란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깔끔한 배추
    글쓴이글쓴이
    2016.8.5 14:23
    그렇군요
  • 어장여부는 상대가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ㅠ
    상대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고 있든 모르든 간에요
  • 다른 이유 아닌 금전적 이유 때문에 솔로로 계시는건.. 연애예찬론자인 저로써는 괜히 아쉬운 맘이 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기가 지나가버리면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연애의 모습이 있다고 생각해서 가능한한 학생 시절의 계산없는 풋풋한 연애를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분이 글쓴분을 정말 좋아한다면 저렴한 데이트라도 행복하고 만족해할거에요! 괜찮은 사람이면 마음을 열어보세요~
  • @미운 박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8.5 14:24
    돈 한푼한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연애가 사치로 느껴져요..
  • 읽씹 자주하시고 약속피하시면 알아서 물러나지않을까요.. 제가 그남자분같은 입장인데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는게 희망고문 안하게되고 좋은거같네요
  • 밥먹자거나 영화보자거나..그런 말 진짜용기내서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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