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전데요...
사실 화장을 막 속눈썹 붙이고 진하게 하는건 아닌데, 눈썹숱이 워낙 없고 입술색도 진짜 없고 다크가 심하다보니 화장했을때랑 갭이 너무 커요
쌩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여자들 너무 부럽... 전 코앞 슈퍼갈때도 화장해야돼요ㅠ
연애할때야 남친이 화장한 모습만 보니까 상관없지만 결혼하고나면 쌩얼을 더 많이 보게 되잖아요... 내가 남편이어도 내 부인이 쌩얼이 너무 못생기면 싫을거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화장하면 이쁘다는소리 많이 들어서 더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요즘엔 진심 성형까지 고려중이에요ㅠㅠ
결혼했을때 쌩얼이 너무 못난 부인이면 싫겠죠...?ㅠㅠ
제 마인드의 문제일까요?...
사실 화장을 막 속눈썹 붙이고 진하게 하는건 아닌데, 눈썹숱이 워낙 없고 입술색도 진짜 없고 다크가 심하다보니 화장했을때랑 갭이 너무 커요
쌩얼로 돌아다닐 수 있는 여자들 너무 부럽... 전 코앞 슈퍼갈때도 화장해야돼요ㅠ
연애할때야 남친이 화장한 모습만 보니까 상관없지만 결혼하고나면 쌩얼을 더 많이 보게 되잖아요... 내가 남편이어도 내 부인이 쌩얼이 너무 못생기면 싫을거같은데
벌써부터 너무 걱정되네요ㅠㅠㅠ
화장하면 이쁘다는소리 많이 들어서 더 그런것도 있는것같아요
요즘엔 진심 성형까지 고려중이에요ㅠㅠ
결혼했을때 쌩얼이 너무 못난 부인이면 싫겠죠...?ㅠㅠ
제 마인드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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