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SNS하다가 연대생?이 올렸었나 그런 글을 읽었거든요.
요즘도 그렇게 고통받는 분들이 있나요?
전 장녀고 남동생이 있지만 단 한번도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어서요..
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다니..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전에 SNS하다가 연대생?이 올렸었나 그런 글을 읽었거든요.
요즘도 그렇게 고통받는 분들이 있나요?
전 장녀고 남동생이 있지만 단 한번도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이 없어서요..
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다니..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마음이 아프네요.
댓글 달기